- 코스피시장 -
7/19 KOSPI 2,370.97(-0.18%) 애플 고용 및 지출 축소 소식(-), 기관 순매도(-), 원/달러 환율 하락(+), 외국인/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애플 고용 축소 소식 및 주택지표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가 상승 속 석유,천연가스 업종 강세 등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367.52(-7.73P, -0.33%)로 하락 출발. 장초반 2,365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2,359.59(-15.66P, -0.6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전 장 후반 2,372.74(-2.51P, -0.1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들어 재차 낙폭을 키워 2,363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2,370.97(-4.28P, -0.18%)로 장을 마감. 애플의 고용 축소 및 긴축 경영 계획 소식에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기관은 나흘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냈고, LG이노텍 등 애플 관련주들도 하락. 다만, 2분기 어닝 시즌, FOMC 회의 관망세 속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Fed 100bp 인상 가능성 약화 속 달러화 강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잠재적인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부서에 고용과 지출 확대 속도를 둔화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이에 애플 주가는 2% 넘게 하락했고, 일부 대형 기술주들도 부진한 모습을 보임. 애플은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중을 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에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며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3,582명으로 83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위중증 환자는 91명, 사망자는 12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상승한 반면,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기관이 1,445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8억, 39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69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86계약, 2,172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0원 하락한 1,313.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0bp 하락한 3.19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7bp 하락한 3.25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04.99로 마감. 외국인, 금융투자가 2,418계약, 1,099계약 순매수, 은행은 2,39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2틱 오른 114.62로 마감. 외국인이 2,233계약 순매수, 은행은 1,78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기아(+2.50%), 현대모비스(+2.33%), 현대차(+1.62%)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상승했고, SK이노베이션(+2.31%), SK(+1.65%), POSCO홀딩스(+1.55%), LG화학(+1.17%), 삼성바이오로직스(+1.11%), 삼성물산(+0.87%), LG전자(+0.43%), KB금융(+0.33%), 셀트리온(+0.27%)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62%), NAVER(-1.22%), SK하이닉스(-0.99%), 삼성SDI(-0.18%), 신한지주(-0.14%) 등은 하락. 카카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음식료업(+1.84%), 운수장비(+1.48%), 종이목재(+1.23%), 섬유의복(+1.15%), 전기가스업(+1.12%), 비금속광물(+1.05%), 철강금속(+0.95%), 의약품(+0.80%), 유통업(+0.79%), 화학(+0.73%), 운수창고(+0.69%), 보험(+0.57%), 기계(+0.31%)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전기전자(-1.44%), 통신업(-0.85%), 증권(-0.79%), 서비스업(-0.47%), 의료정밀(-0.37%)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70.97P(-4.28P/-0.18%)
- 코스닥시장 -
7/19 KOSDAQ 782.33(+0.72%) 기관 순매수(+), 애플 고용 및 지출 축소 소식(-) 밤사이 뉴욕증시가 애플 고용 축소 소식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3.73(-2.99P, -0.38%)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771.69(-5.03P, -0.6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하다 오전 중 상승 전환. 이후 780선 부근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고,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782.33(+5.61P, +0.72%)으로 장을 마감. 애플이 잠재적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 및 지출을 줄일 것이란 소식 등에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는 이틀째 상승.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속 코로나19 관련주를 비롯한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이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배터리 소재 공급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2차전지 업종도 강세. 수급별로는 기관이 226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1억, 2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에코프로(+12.03%), 알테오젠(+4.23%), 엘앤에프(+1.76%), 카카오게임즈(+1.60%), 천보(+1.35%), 위메이드(+1.32%), JYP Ent.(+1.27%), 셀트리온제약(+1.03%), 에코프로비엠(+0.73%), 에스티팜(+0.64%), 에스엠(+0.43%), 셀트리온헬스케어(+0.43%), 펄어비스(+0.19%) 등이 상승. 반면, 리노공업(-1.96%), CJ ENM(-1.00%), 솔브레인(-0.94%), 스튜디오드래곤(-0.54%), 씨젠(-0.22%), HLB(-0.1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출판/매체복제(+2.48%), 금속(+1.91%), 일반전기전자(+1.77%), 정보기기(+1.365%), 통신서비스(+1.53%), IT 부품(+1.24%), 건설(+1.22%), 기타 제조(+1.21%), 기타서비스(+1.05%), 화학(+1.02%), 소프트웨어(+0.98%), 섬유/의류(+0.89%), 제약(+0.89%), 제조(+0.84%), 컴퓨터서비스(+0.8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0.80%), 방송서비스(-0.60%), 기계/장비(-0.40%)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82.33P(+5.61P/+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