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식 기준?!
① 부채비율 100% 미만
② 유동비율 200% 이상
③ 유보율 500% 이상
④ 매출액 성장률 5% 이상
⑤ ROE 5% 이상
-ROE : 기업이 자금을 투자해 한해 동안 얼마만큼 순수하게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 (경영효율성을 표시)
(순이익 ÷ 자기자본) × 100
↑ 특별이익을 많이 내 이익이 늘어난 기업들을 구별해 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목표주가 공식3가지?!
① EPS*10
-EPS : [주당순이익] :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
당기순이익 ÷ 주식수
↑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② BPS
-BPS :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다.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기업이 활동을 중단한 뒤 그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내는 것
순자산(총자산 - 부채) ÷ 발행주식수
↑BPS에는 주가 정보가 고려돼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회사의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얼마나 저평가 혹은 고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PBR 값을 사용한다. PBR(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를 BPS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③ EPS*매출액 성장률
당기순이익 : 총 매출에서 비용과 세금까지 모두 제외한 순수한 이익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이고,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 BPS가 높을수록 자산이 많다는 뜻이므로,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전일 보통주 주가 ÷ BPS(주당순자산가치)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로, 주가가 해당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즉, 어떤 긱업의 PBR이 1미만이면 해당 회사를 청산해서 남는 금액이 현재 시가총액보다 높다는 것으로, 엄청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현금배당수익률 : 최근1년간 배당금 합계 ÷ 전일 보통주 주가
EV/EBITDA : 기업의 시장가치(EV,Enterprise Value)를 세전영업이익(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즉, 기업가치(EV)를 세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감가상각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
만약 기업의 EV/EBITDA가 2배라고 한다면 해당기억을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2년간 합이 투자원금과 같게 된다는 것을 의미.
EV/EBITDA는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나타내며, 이 수치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가 낮으면서(저평가됨) 영업현금흐름(영업력과 재무구조가 좋음)이 좋다는 것을 의미.